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스모스 교단 (문단 편집) ===== 유보이아의 켄타우로스 ===== >유보이아의 켄타우로스는 자신이 구리 무역으로 축적한 막대한 재산을 코스모스에 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구리를 거래하려면 노예가 필요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은 노예가 말입니다. 그래서 교단은 그들을 태운 배를 광산으로 보냈고... 그게 그들의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 >''' ''"노예가 말을 잘 듣게 하려면 뒤통수에 규칙을 새겨넣어 주면 된다."'' ''' 뱀의 둥지 퀘스트에서 단서를 얻어 초반에 정체를 밝힐 수 있다. 유보이아의 [[구리]] 광산업자이자, 수많은 노예를 말 그대로 갈아넣어 부를 축적한 인물. 폭력단을 이용해 구리 광산에서 악랄하게 노예들을 착취하여 현자도 그에게 작작 하라고 할 정도. 그를 죽이고 나면 그의 허리띠가 은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은맥의 현자가 엄청난 부자라는 점을 단서로 삼는다. 여담으로 돈이 많은 탓인지 상당한 [[파오후]]다. || '''관련 아이템''' || || '''켄타우로스에게 보내는 현자의 쪽지''' ---- 켄타우로스, 유보이아에 있는 자네 광산으로 노예를 옮기는 지휘관들의 임무는 노예를 겁주는 거지 죽이는 게 아니라네. 노예가 한 명이라도 굶주리거나, 병이 들거나, 죽으면 우리는 지휘관 놈의 눈깔을 뽑아서 자네에게 먹일 거야. 세상은 "나"를 의지하게 되리. 현자로부터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